Studio JM Architects (스튜디오 제이엠 건축사사무소)의 설립자이자 대표 건축사인 이명래는 1996년에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스케일의 건축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그는 안산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겸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사)한국건축가협회에서 부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건축가회 회장, 부회장 및 (사)대한건축사협회 전국축구동호회 회장을 역임하며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 건축계와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건축가 이명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2015년에는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그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한양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한민국 건축사이다. 그는 건축 공간이 사회 구성원과 소통하는 매개체로써 하나의 문화를 창조한다고 믿으며 건축설계와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