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 / 대한민국 건축사 (KIRA) / 프랑스 건축사 (DPLG) /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 / 현 서울시 마을건축가 / 현 대전광역시 공공건축가 / 현 충청남도 공공건축가 / 현 K-WATER 공공건축가 / 현 부여군 공공건축가 / 현 배재대학교 건축학과 조교수 / 전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 전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강사 어릴때부터 만화그리는 걸 좋아하던 소년은 2003년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 라빌레뜨 건축대학에서 몽트뢰이시 벼룩시장 도시재생과 건축에 대한 연구를 통해 프랑스 건축사 DPLG학위를 취득하고 2007년 쟝크리스토프 꺙똥(Jean-Christophe Quinton)과 마뉴엘 고트랑(Manuel Gautrand) 사무실에서 1년여 시간동안 인턴쉽을 거친후, 2008년부터 쉑스앤모렐앤어쏘씨에이츠(Chaix & Morel et associés) 사무실에서 8년에 걸쳐 여러 크고 작은 규모의 공공프로젝트들을 통해 합리적이며 독창적인 건축에 대한 훈련을 하였다. 2016년부터 웰 아키텍츠(WEL architecture) 프랑스법인을 설립, 독자적인 프로젝트와 동시에 빌모트앤어쏘씨에이츠(Wilmotte et associés), 미쿠 디자인스튜디오(Mikou Design Studio), 그람 아키텍쳐(GRAAM Architecture)에서 사옥건축, 연구소, 대학, 공동주거등의 건축과업을 수행하였다. 2019년 한국으로 귀국 티지엘 아뜰리에 아키텍츠(TGLAA)를 설립하고 건축의 지역성과 세계성의 접점, 건축과 경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