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자명
- 장영동
- 사업장 주소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0-3 멜로즈프라자 536호
FIN은 For INscape의 합성어로 '본질을 향하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건축은 공간의 질서를 세우는 행위로 사람들의 활동을 공간적으로 규정하게 됩니다. 공간의 성격에 따른 올바른 질서를 찾을 때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장소가 될 수 있겠죠. 오두막은 오두막답고, 방앗간은 방앗간답고, 마당은 마당다운 건축(Inscape). 그러면서도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풍경이 되는 건축(In.scape)을 지향합니다. 그 탐구의 과정을 건축의 본질을 향하는 작업으로 여기며 본질에 집중하는 건축을 하려 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없는 건축은 존재할 수 없기에 건축주와 이용자가 모두 행복한 건축을 지향합니다. 건축가는 공간의 주체가 아닌 조력자로서, 사용자의 요구를 넘어 숨겨진 욕망을 이끌어내고 구체화하는 역할자로서, 겸손히 건축에 임하려 합니다. FIN Architecture의 본질을 향한 물길질을 시작합니다.
| 위촉여부 | 입상결과 | 진행상태 | 공고일 | 설계비 (전체) |
연면적 | 공고일 | 참가등록 시작일 |
참가등록 마감일 |
참가등록 방식 |
작품접수 시작일 |
작품접수 마감일 |
작품접수 방식 |
제출물 형식 |
심사일 | 심사과정 공개방식 |
입상작 발표일 |
지역 | 공모방식 | 사업범위 | 카테고리 | 연면적 | 대지면적 | 용적률 | 공사비 (전체) |
공사비 (면적당) |
설계비 (전체) |
설계비 (면적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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