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자명
- 박찬익
- 사업장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로 118 (2층) (우)41570
지난 시간 동안의 학업 및 실무경험 등에서 건축을 보는 나의 자세는 다양하게 검토 및 실험코자했다. 예전에는 기하학적인 규칙, 기능, 외관, 기술 등이 구축의 요소로써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고, 나중에는 공간의 투명성 및 공간 인지에 대한 의문이 점차 주요 테마가 되었다. 실제로는 건축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건축물이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 환경과 이용자들과 이야기하게끔 만들고자 해왔다. 사람, 주변 환경, 과거 및 현재의 문화적 맥락, 요구, 기술, 지속가능성 등 효율적인 건물의 실현의 방법으로 총체적 디자인을 통해 내가 짓는 집들은 앞날에 대해서도 말하게 하고자 한다. 합리적인 접근과 더불어, 건축가로써 다양한 작업들과의 나의 관계는 로맨틱에 기반을 두고 있는가 보다. 나는 우리에게 호소하여 삶의 방식을 돕는 건축을 생각한다. 건축은 일상속의 우리에게 절정으로 도달하게하는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배우와 관객을 위한 일상의 무대 세트로 생각되어져야 한다: 진솔함을 담아내는 참다운 건축 (Gut-Sein<독일어> = 굳-자인).
공고일 | 설계비 (전체) |
연면적 | 진행상태 | 공고일 | 참가등록 시작일 |
참가등록 마감일 |
참가등록 방식 |
작품접수 시작일 |
작품접수 마감일 |
작품접수 방식 |
심사일 | 심사과정 공개방식 |
입상작 발표일 |
지역 | 공모유형 | 카테고리 | 연면적 | 대지면적 | 용적률 | 공사비 (전체) |
공사비 (면적당) |
설계비 (전체) |
설계비 (면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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